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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말 SPORTS 소식]
2010 월드컵 3차예선 요르단 꺽고 조선두 탈환

기사입력 2008-06-09 오전 9:48:09

<한국 축구 박주영의 PK로 요르단 제압>

 

▲ 패널티킥 성공 후 환호하는 박주영

월드컵 지역 조별예선을 치러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요르단을 꺾고 2승2무(승점 8점·+5)를 기록해 북한(승점 8점·+2)을 골 득실차로 제치고 3조 1위에 올랐다.

 

한국은 3차 예선 남은 두 경기에서 투르크메니스탄(원정)과 북한(홈)을 상대로 1승만 추가해도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하지만 3경기 연속으로 필드골이 전무하고 수비조직력도 불안해 팬들은 최종예선에 진출하더라도 지금의 전력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또 해외파를 총동원하고도 지금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팬들은 다시금 외국인 감독에게 눈을 돌릴 것이며 한국인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을 맡는 일은 점점 더 어려운 일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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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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