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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린저우시 시장 일행 경산 방문
자매우호도시 사전 의견 전달 및 협력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4-09-13 오전 8:41:37

중국 허난성 왕쥔(王軍) 린저우시(林州市) 시장을 포함한 대표단 9명이 12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부산에서 개최된 국제관광도시 전시회를 참관하기 위해 입국한 일행들은 이날 경산시를 방문해 자매우호도시 희망의사를 전달하고 양도시 간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단지, 문화·관광 관계공무원, 신재료 과학기술·중기·로봇관련 기업체 사장을 대동한 대표단은 지역 기업체와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경산시의 자동차 산업과 하양에 조성 중인 차세대건설기계 단지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린저우시는 인구 89만명, 면적 2,046㎢ 규모의 도시로 중장비 제조, 바이오의약, 철강산업 등이 발달했으며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태항산 협곡’이 위치하고 있어 우리나라 관광객이 연간 10만여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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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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