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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전 진상특위 황상조 위원장
각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규명
기사입력 2008-07-02 오전 9:07:56
경북도청 이전후보지 평가결과에 관련하여 제기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도의회 진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황상조(경산) 의원, 부위원장에 이상용(영양) 의원이 선출됐다.

▲ 황상조 도의원
진상특별위원회는 고우현(문경), 권영만(봉화), 김기홍(영덕), 김영기(청송), 나규택(고령), 박기진(성주), 박순열(청도), 이상태(울릉), 전찬걸(울진) 등으로 구성되었다.
본격적인 특위 활동계획은 그 동안의 도청이전 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한 예정지 과정, 평가기준 등에 산정방법 등 활동에 대한 정보․자료를 수집하고, 조사특위에서 어떻게 조사할 것인가에 대한 조사계획서를 작성 등 30일 정도 준비기간을 거친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료수집시 도청 이전예정지에 대한 각 지역별 현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도민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의혹과 진상 등을 객관적이고 철저하게 조사를 해 나갈 계획이다.
황상조 위원장은 재선의원으로 현재 건설소방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경북도청 이전 관련하여 그 동안 제기된 의혹 및 각종 사안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300만 도민에게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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