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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1회용품 규제 사업장’ 지도·점검
대상 사업장 7,809개소...위반 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

기사입력 2025-11-12 오후 3:49:05

▲ 경산시가 관내 사업장 7,809개소에 대해 '1회용품 사용준주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경산시는 28일까지 식품접객업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경산 관내 1회용품 규제 대상 사업장은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숙박업, 목욕장업, 체육시설, ·소매업 등으로 7,809개소가 있다. 이번 점검은 식품접객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음식점,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 컵·접시·용기 등 사용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생분해성 친환경 비닐식탁보 사용을 홍보·독려하는 등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속적인 지도·점검에도 위반 사례가 발생할 시, 과태료(300만원 이하)를 부과하고,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물 1만 장을 제작·배부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와 환경을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7월 관내 카페 4개소와 텀블러 사용 할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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