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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시민 안전·편안한 명절이 최우선!”
경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26-02-04 오후 3:10:22

경산시는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 전·후인 25일부터 18일까지 총 14일 간 추진되며 지역 안전·민생경제·시민 편의·생활 안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 점검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먼저, 시는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2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3개 분야 12개 반, 134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생활민원 처리, 재난 상황 관리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대규모점포·물류창고·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의 전기·가스·소방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실시한다.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주요 도로에 대한 사전 정비와 점검을 통해 폭설·결빙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다.

 

민생경제 분야와 관련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설 성수품 수급 관리와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구 민원반, 교통 대책 상황실, 비상급수 대책반, 청소관리반 등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와 병원·약국 운영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더불어 거리 노숙인 보호,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 사회복지시설 위문,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생활 안정 대책을 통해 소외 없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안전과 민생, 시민 편의, 복지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라며, “연휴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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