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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투표 실시
13~14일 경산지역 시민회관, 대구대학교서 투표
기사입력 2007-12-13 오전 11:19:09

17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투표가 13~14일 이틀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부재자 투표 대상은 전체 유권자 3767만1415명의 2.15% 수준인 81만502명으로 전국 선관위 및 지자체 사무실에 설치된 506개 부재자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하게 된다.
경산시는 경산시민회관 전시실(13일~14일)과 대구대학교 정문 관리실(13일)에서 실시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선관위 관계자는 “부재자 투표 명부에 오른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를 하지 않고 19일(선거 당일) 일반 투표를 할 수는 없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지병 등으로 투표소에 갈 수 없는 거소투표 대상자는 투표지에 기표를 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19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우편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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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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