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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자활후견기관『경산 햇빛촌』개소식
경산 자활 참여주민 공동작업장

기사입력 2007-06-29 오후 6:28:10

경산자활후경기관은 29일 오후 4시 경산 햇빛촌 마당(남천면 소재)에서 자활사업단 참여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자활후견기관 ‘경산 햇빛촌’ 개소식 및 자활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 자활 참여주민 공동작업장 '경산 햇빛촌'

이날 1부에서 햇빛촌 경과보고 및 공동체 사업보고를 했으며 공동체 인증서 전달식 및 제막식을 가진 후 2부는 문화공연으로 햇빛촌 및 공동체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햇빛촌은 자활 참여주민 공동작업장으로 경산자활후견기관은 지난 2001년 7월부터 경산지역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자활사업을 진행해 돌봄·용역·지역특화사업의 공동체사업단을 출범시켰다.

 

▲ 햇빛촌 대표단

이를 기반으로 2007년 집수리, 청소, 천연염색, 공예, 의류제조 사업단 참여주민 14명을 대상으로 공동체사업단 출범이 계획되었으며 생산제조를 위한 개별 작업장 확보 및 공동 작업공간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경산 햇빛촌이 조성되었으며 작업장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사업효과 배가 및 공동체의 실질소득 상승과 아울러 지역민과의 적절한 교류를 통해 자활 참여주민 공동거주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제막식

최병국 경산시장을 대신한 정상술 주민생활지원 과장은 “진정한 복지사회는 열심히 일하는 시민이 빈곤하지 않은 곳이며 저소득층의 자활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관을 설립했는데 점차 뿌리를 내리고 있어 기쁘고 향후 지속적 지원이 뒷받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구 경산자활후견기관 관장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햇살이 드는 공동작업장을 마련해서 행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해 일거리와 주거가 공존하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관계자들이 지역공동체 사회를 이룩하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진구 경산재활후견기관 관장

 

백승대 불교사회복지관 이사는 “햇빛촌이 시민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좋은 마당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많은 분들게 행복한 삶을 주는 훌률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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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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