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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1 오전 11:26:00

시의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가결’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보증채무이행 예산

기사입력 2022-11-07 오전 10:43:41

▲ 7일 열린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계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보증채무이행을 위해 경산시가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 심사를 통과했다.

 

경산시의회는 7일 오전 10시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강원도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에서 촉발된 채권 유동성 위기로 인해 경산지식산업개발()의 유동화 증권 차환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편성됐다.

 

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 279억원을 회수해 보증채무 이행을 위한 자금으로 170억원을 편성하고 나머지 109억원은 예비비로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을 심사한 김계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경산시에서 긴급하게 편성한 이번 예산을 토대로 추후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늘 오후부터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023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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