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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29 오후 4:20:00

“보조금 및 기금 관리·감독 철저히 하라”
시의회, 행정사무감에서 총 44건 시정·권고 조치

기사입력 2022-09-29 오전 8:33:08

경산시의회가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한 결과, 44건의 시정·권고사항을 지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9대 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7일부터 22일까지 부서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됐으며, 집행부의 각 부서별 사업실적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감사 결과, 행정사회위원회 27(시정 14, 권고 13), 산업건설위원회 17(시정 8, 권고 9) 등 총 44건을 시정 또는 지적하고 지적한 내용을 결과보고서에 수합해 집행부로 넘겼다.

 

▲ 경산시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활동 모습

 

 

지적사항들을 부서별로 살펴보면, 기획예산과‘124개에 달하는 경산시의 각종 위원회의 운영을 내실화 할 것’, ‘각종 단체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자부담 비율(30%)을 준수하고 단체 간 형평성에 맞도록 보조금을 지급할 것’, ‘보조금 및 기금 관리감독 철저’, ‘2030 40만 자족도시를 위한 정책 제시등이 지적됐다.

 

전략사업단‘1인 미디어 콘텐츠 육성사업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사후평가에 철저를 기할 것’,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사업의 성과 정리 및 철저한 사후 관리감독’, ‘연간 40억원 이상이 지원되는 대학 공모사업에 비해 미미한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등을, 감사담당관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에 탈북민 대표를 참여시킬 것을 권고했다.

 

총무과 소관은 각종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 허가과민원이 예상되는 위험(혐오)시설 등 민감한 허가 사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할 것’, 정보통신과스마트시티 관제센터와 각 부서 간 업무연계에 철저를 기할 것’, ‘CCTV 설치 시, 관계부서와의 면밀한 사전검토를 요구했다.

 

회계과관내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 복지정책과는 현재 다양한 분야를 소관하고 있는 복지문화국을 분산할 수 있는 조직개편안을 검토할 것’, ‘자활근로사업의 철저한 사후관리’, ‘6.25참전용사 명예수당 증액 검토’, 사회복지과노인일자리사업의 선정대상에 대한 철저한 검증’, ‘경로당 운동기구 관리’, ‘경북권역재활병원의 적자 폭을 줄일 수 있는 방안 강구등이 지적 또는 건의됐다.

 

여성가족과남성 대상 가정폭력 긴급피난처 마련’, ‘청소년 자살방지 위한 지자체 개입방안 모색’, ‘여성친화도시 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여성기업·단체와의 공동지원사업 모색’, 평생학습과읍면동 학습관 프로그램의 오프라인 접수 재검토’, ‘평생교육프로그램 선정 시 남녀 비율 조정’, 체육진흥과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체육진흥기금 상향 검토’, ‘관내 체육시설 관리 철저’, 보건행정과감염병 전담부서 신설방안 논의등이 제시됐다.

 

일자리경제과지역사랑 상품권 활성화 방안 강구’, ‘자인공설시장 현대화사업의 조속한 추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확대 공급방안 마련’, 교통행정과택시 지도감독 강화 및 민원 발생 시 페널티 방안 마련’, ‘교통약자 콜택시 및 마을택시의 확대 운영 검토’, ‘불법주정차 위반 대상자 휴대폰 알림서미스 검토등이 권고됐다.

 

공원녹지과남매공원 음악분수 활성화 방안 모색’, 자원순환과관내 클린하우스의 디자인 개선’, 건설과금호강 생태공간 조성을 위한 주변 종합개발사업 검토’,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 도시과는 경산 도시재생사업의 내실있는 추진’, 건축과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철저한 정비’, 상하수도과상하수도 서비스 제고를 위한 조직개편 및 요금 현실화 검토’, 농업기술센터청년 농업인을 위한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지원방안 강구등이 제시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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