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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29 오후 4:20:00

“지하 개발로 인한 유출 지하수 활용방안 모색해야”
[영상소식] 권중석 시의원 5분 자유발언

기사입력 2022-09-05 오후 1:13:20





권중석 시의원이 도시철도 등 지하 공간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유출 지하수의 실태 조사와 활용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5일 개회한 제24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하철 등 지하공간 개발로 인한 유출 지하수 이용실태와 활용방안이란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권 의원은 심각해지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수자원이 부족한 상황인데도 지난해 정평역(1,130), 임당역(1,116), 영남대역(662) 등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 역사에서 총 2,908톤 규모의 지하수가 유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같은 유출 지하수는 지하철 인근(영대교~중산삼거리) 클린로드 시스템 또는 지하철 내부청소용수로 사용하는 것 외에는 활용방안이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출 지하수를 청계천의 자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활용하는 서울시 등 타 지자체의 사례를 들며, 경산시가 유출 지하수의 이용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다각적인 방향으로 활용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의원은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지하철1호선 하양연장사업과 향후 계속될 대규모 복합시설, 역세권 개발 등 공공 지하개발사업에서도 유출 지하수는 발생할 것.”이라며, “이를 버리지 않고 100% 활용한다는 목표로 시스템 구축에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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