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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인사권 독립’ 시의회, 첫 임용장 수여
13일 의회직으로 임명된 공무원 5명 대상

기사입력 2022-01-13 오후 1:58:08

▲ 경산시의회는 1월 13일자로 의회직으로 임용된 공무원 5명에게 첫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12일 의회 의장실에서 공무원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113일부터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이 지방자치단체장에서 지방의회 의장에게 부여됨에 따라 시의회는 이날 의회직으로 임용된 공무원 5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올 상반기 내에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조례 제·개정 등 의원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 총 7명 가운데 3명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이기동 의장은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된 만큼 앞으로 민의의 대변자로서 실질적인 자치분권의 시대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인사권 독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경산시와 인사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하고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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