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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오후 8:58:00

경산시의회, 내년부터 인사권 독자 행사
24일 경산시와 업무협약 체결...정책지원관 신설 배치

기사입력 2021-12-24 오후 1:32:31

▲ 경산시의회와 경산시는 24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경산시의회와 경산시가 시의회 인사권 독립업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내년 113일부터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이 지방자치단체장에서 지방의회 의장에게 부여됨에 따라 의회 인사권 독립의 조기 정착과 양 기관의 효율적인 인사운영을 약속하기 위한 자리이다.

 

협약서에는 인사교류 등 인사운영 협력 상호 형평성 있는 승진인사 정원 반영 및 조정 등 상호 협조 후생복지·교육훈련·복무 통합 운영 등 사항이 명시됐으며 그 밖에 인사 운영 전반의 포괄적 사항은 각 기관이 독립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기동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제2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안30건의 조례와 규칙을 제·개정해 인사권 독립에 따른 시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인사권독립 등 변화에 필요한 자치법규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자체 인사 운영계획과 새롭게 배치되는 정책지원관(3) 모집 계획, 경산시 전입·전출자 공모 작업 등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새롭게 조정된 경산시의회의 공무원 정수는 총 26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올해 새롭게 채용하는 정책지원관(7급 임기제)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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