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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시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개회
정리추경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상정 처리

기사입력 2021-12-17 오후 12:55:42






경산시의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마지막 공식 의사일정인 제233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오는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경산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정질문,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이 상정·처리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2,771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출분야에서 2455,000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시의회는 18~19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20~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4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순득 의원을 위원장으로 박병호(부위원장남광락·박미옥·손병숙·이철식·황동희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경산시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경산시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안’,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 운영 조례안’, ‘경산시 공무원 등의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안’,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2021년도 행정복지센터건립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2021년도 식품진흥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등이다.

 

이기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인이 없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가 편성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과 자체수입 증감분, 사업집행잔액 삭감 등을 반영, 올해 세입·세출예산을 최종 정리하는 방향으로 짜여졌다.

 

주요 세출예산을 보면 상방근린공원 보상금 위탁 24억원’, ‘시청사 부지매입 2억원’, ‘경산4일반산업단지 사매교 확장공사 3억원’, ‘남곡리 군도16호선 도로확포장 5억원’, ‘가일리 소하천 정비공사 3억원등이 편성됐다.

 

·도비 보조사업은 진량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75억원’, ‘보육재난지원금 26억원이 편성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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