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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조현일 도의원 대표 발의「경상북도교육청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기사입력 2021-08-23 오후 3:10:02





- 경북,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병원학교 설치 및 운영 등의 근거 마련

-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과 세종만 병원학교 없어

 

조현일 도의원(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경산)23, 건강장애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신속한 학교 복귀를 돕기 위한 정책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하여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건강장애학생에 대하여 교육지원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병원학교 설치 및 운영 보조 인력의 배치 및 또래 도우미의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과 세종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일찍이 병원학교를 운영하여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공백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 의원은 조례안 제정을 통해 학업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해나 질환으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병원학교 또는 원격수업과 같은 교육지원을 함으로써 유급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헌법에 명시된 학습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경북 특수교육과 교육복지가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92일 본회의 심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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