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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전시회’ 열려
8월 27일 삼성현역사문화관 1층 로비에서~
기사입력 2023-07-14 오전 9: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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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현역사문화관 로비에서 2023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는 오는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 1층에서 자매도시 일본 죠요시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연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요시 지역 내 9개 유치원과 24개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작품 33점이 전시된다.
같은 기간 삼성현역사문화관 2층에서는 ‘제8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 입상작’이 전시돼 한국과 일본 어린이들의 개성 있는 그림을 통해 양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 활동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일본 조요시와 1991년 자매결연도시를 체결한 이후 1993년부터 어린이 그림 교류를 시작했다. 2000년부터 매년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재까지 총 30회, 2,228점의 그림을 전시했다.
경산시는 오는 11월 일본 조요시민문화제 그림 전시를 위해 경산지역 초등학생 그림을 선발해 보낼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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