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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초, ‘1인 1농장 가꾸기’
꼬마 농부들, 처음으로 농장 주인이 되다!
기사입력 2018-04-27 오후 2:52:03
와촌초등학교(교장 김두리)는 지난 27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1인 1농장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본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건강한 심신을 기르고 감성을 키우며 자연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와촌초 부설 유치원생과 전교생 80여명이 참여해 텃밭에 토마토와 고구마를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으로 토마토를 심었다는 1학년 김?? 학생은 “선생님, 빨리 토마토가 자라서 먹고 싶어요.”라고 부푼 기대감을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학부모 황?? 씨는 “지역사회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녹색교육으로 농작물의 소중함과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새겨보는 것은 물론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는데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와촌초는 특수시책사업인 ‘온새미로 꿈과 끼를 키우는 기왓골 아이들’ 운영 과제 의 일환으로 ‘우리반 텃밭 가꾸기’, ‘1인 1농장 가꾸기’, ‘교화 동산 및 야생화 가꾸기’, ‘동물농장 체험하기’, ‘테마가 있는 생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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