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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초 육상부, 전국대회 금메달
2017 꿈나무 전국실내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를 획득
기사입력 2017-07-26 오후 2: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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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평초 육상선수들의 수상 기념 사진 |
경산 정평초등학교(교장 신용희)는 대구광역시와 대구교육청에서 주최하는 ‘2017 꿈나무 전국실내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 이번 육상 새싹들의 잔치에 정평초는 총 8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여초부 200M(4학년 박지영), 여초부 800M(4학년 공은별), 남초부 800M(5학년 전지환)에서 금메달을, 남초부 800M 계주(6학년 김민서, 주운경, 김병현, 5학년 김동은 전지환)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여 출전 선수 대부분이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시흥 군자초, 전남 목포초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이름난 육상 꿈나무 초등학교에서 8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 하였고 우리나라보다 한 수 위라고 평가받는 일본 키타큐슈 초등학교에서도 16명의 육상 유망주들이 출전하여 미래 육상 인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가늠해보는 자리였다.
금메달을 획득한 4학년 공은별 학생은 마지막 골인 지점까지 3위로 달리고 있다가 결승점을 50M 앞두고 2명을 제쳐 당당히 1위로 골인해 응원하는 모든 이들의 박수를 받았고 4학년 박지영 학생은 다른 선수보다 40M 이상 앞서는 놀라운 기량을 선보여 미래 육상 대표선수로서의 자질을 확인했다고 한다.
정평초 박분남 지도교사는 “매일 아침시간을 이용하여 꾸준히 체력훈련과 기술훈련을 해 온 결과이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미래의 육상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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