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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임당유적전시관 ‘임당고고(考古) 아카데미’ 운영
11월까지 고고학, 고대문화 관련 전문가 강연 이어져

기사입력 2025-09-05 오전 9:02:10

▲ 지난 4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임당고고 아카데미' 첫 번째 강좌가 진행됐다. 



경산시는 94일부터 1127까지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임당고고(考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5년 임당유적전시관 압독과 경산의 이음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전 접수한 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가를 초빙해 고고학 관련 기본 이론과 다양한 고대문화에 대해 배운다.

 

지난 4일 첫 강의로 김재윤 영남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압독국 탄생 이전의 사람들이란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고, 이후 고고학 및 법의학, 인류학, 생물 고고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송정갑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압독국과 임당 유적에 대해 깊이 있게 알고 싶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압독 사람과 경산 사람을 이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임당유적전시관은 522일 개관 이래 3만여 명 이상 찾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자리잡았다.

 

전시관은 지역민들에게 고대 압독국의 중심지 임당 유적에 대해 깊이 있게 알리기 위해 압독과 경산의 이음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박물관 임당유적전시관팀(053-804-7342~5)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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