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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문화관 ‘학교 밖 역사이야기’ 운영
지역 어린이·청소년, 삼성현의 업적과 역사 공부
기사입력 2024-04-19 오후 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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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역사문화관은 오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학교 밖 역사이야기’를 운영한다.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업적과 역사를 스토리텔링(Storytelling)한 다양한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7일 열리는 첫 수업은 경산 불지촌 사라수 아래에서 탄생한 원효대사의 역사 기록을 살펴보고, 스칸디아모스(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해 직접 사라수(밤나무)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또, ‘일체유심조 공단부채만들기’, ‘김견명(일연) 무드등 만들기’, ‘설총의 화왕계, 모란꽃 만들기’ 등 매달 다른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체험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분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804-7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택 삼성현역사문화관 관장은 “삼성현의 훌륭한 업적과 사상을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학생이 참여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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