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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역사문화관 ‘삼성현 인문교육’ 운영
경산교육지원청 연계 특색사업으로 10월까지 진행
기사입력 2024-04-09 오후 1:56:57

▲ 삼성현역사문화관이 운영하는 인문교육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오는 16일부터 ‘삼성현의 얼을 잇는 인문교육’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삼성현역사문화관과 경산교육지원청이 연계한 삼성현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경산 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중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현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 만들기 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삼성현역사문화관 전시실 관람, 원효대사 깨달음 체험장 및 VR 체험, 레일썰매 등 생동감 넘치는 현장 교육이 이어진다.
경산교육지원청은 45인승 버스를 지원하고 삼성현 숲길에서 펼쳐지는 보물찾기를 통해 선물도 제공한다. 또,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신청학교 특성에 맞는 일정과 교육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제공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올해 10월까지 운영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경산교육지원청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후 삼성현역사문화관과 사전 협의하면 된다. 현재까지 경산중앙초등학교 등 관내 15개 학교에서 900여 학생들이 신청했다.
김인택 관장은 “학생들이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삼성현의 얼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고 생동감 넘치는 현장 교육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053-804-7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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