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서원의 시간을 걷다’
삼성현역사문화관 2023년 특별기획전 개최

기사입력 2023-11-23 오전 9:29:04






삼성현역사문화관은 27일부터 내년 9월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 특별기획전 - 서원의 시간을 걷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경산의 서원과 향교를 중심으로 설총 선생의 업적이 살아 숨 쉬는 교육도시 경산을 조명한다.

 

경산은 어려운 한문으로 쓰인 유학 경전을 우리말로 풀이하고, 널리 가르친 홍유후 설총 선생의 업적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오늘날 교육도시 경산으로 명품 교육문화를 꽃피우고 있다.

 

서원과 향교는 전통 시대 교육의 공간으로 인성을 기르고, 학문을 닦으며 선현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곳이었다. 우리 지역 경산에는 열여섯 곳의 서원과 세 곳의 향교가 있어 수많은 인재를 양성했다.

 

이번 전시는 경산의 서원과 향교를 운영하며 학문 활동에 힘쓴 옛 경산 사람들의 노력과 고민을 고문헌에 스며든 이야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바쁜 현대 사회의 물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원과 향교의 전통과 정체성을 지키고 있는 우리 지역의 많은 분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경산의 사람중심 교육문화가 싹텄던 서원의 시간으로 함께 걸어가 보기를 바랍니다.”고 했다.

 

특별기획전 개막식은 1127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 관련 문의는 삼성현역사문화관(053-804-7329)으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