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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HiVE 직업교육’ 참가자 모집
대경대·호산대에서 총 21개 과정 운영...500여명 모집
기사입력 2023-09-05 오후 3:08:52
경산시는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의 하나인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특화분야와 일반분야로 나눠 무료로 진행되며 9월부터 대경대학교와 호산대학교에서 과정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개강 전까지 각 20~30명 내외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일정은 대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대경대☎ 053-850-1173, 호산대☎ 053-850-80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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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분야 과정은 11개로 ▲뷰티 큐레이션 전문가 과정 ▲스포츠 재활 기능 운동 전문가 양성과정 ▲ICT기반 돌봄 서비스 전문가 과정 ▲뷰티 크리에이터 마케팅 심화교육 과정 ▲스마트뷰티·스킨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이용기능장 및 바버링스킬업 전문가 과정 ▲볼란스 전문가 양성과정 ▲AI기반 트렌드 헤어 스타일링 교육 과정 ▲스마트 등 속성 풀리활용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 ▲가상현실 인지재활 전문가 과정 ▲로봇물리치료 전문가 양성과정이 있다.
일반분야는 10개 과정으로 ▲파크골프 관리자 과정 ▲캐디 마스터 양성과정 ▲반려동물 관리사 양성과정 ▲전통주 전문인력 양성과정 ▲카페 브런치 전문가 과정 ▲드론 정비 수리인력 양성과정 ▲오픈마켓 창업전문가 양성과정 ▲드론 항공영상 촬영 및 편집전문가 과정 ▲SW이노베이션 아카데미 Pre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와 지역 전문대학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을 통해 연계·협력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전문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특화 분야를 발굴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지역 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대경대·호산대와 컨소시엄을 이뤄 공모에 선정돼 2023년 4월부터 2025년 2월까지 2년간 45억원(국비 36억, 시비 9억)을 투입해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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