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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시민 대상 무료 강좌 운영
‘상생 캠퍼스 운영사업’...4개 건강 프로그램 개강
기사입력 2023-08-21 오후 4:54:58

▲ 대구가톨릭대 체력증진센터는 경산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행복한 삶을 위한 Body Design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최근 교내 체력증진센터에서 경산 시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Body Desig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시설 인프라를 활용, 시민들에게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시와 지역 대학이 추진 중인 ‘상생 캠퍼스 운영사업’의 일환이다.
대구가톨릭대 체력증진센터는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웰핏 댄스, 리바디 댄스, 코어강화와 호신술, 필라테스 등 4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교내 체력증진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좌이자 최초의 지역 연계사업으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전했다.
하양읍 주민 김진수 씨(53세)는 “이번 대구가톨릭대 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이고 상세한 운동 방법을 무료로 익힐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앞으로도 대학에서 주민들을 위한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 체력증진센터는 교내 성바오로문화관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22년 개소해 155평 규모의 헬스장과 총 137평에 이르는 3개의 프로그램실을 갖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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