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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박물관대학’ 일정 마무리
시민 120여명 ‘경산의 역사와 문화’ 배워
기사입력 2023-07-28 오후 4:45:23
▲ 제17기 박물관대학 수료식이 28일 오후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시립박물관이 운영하는 ‘제17기 박물관대학’이 28일 수료식과 함께 교육일정을 모두 마쳤다.
2007년 경산시립박물관 개관과 함께 시작해 올해로 17돌을 맞은 박물관대학은 경산을 비롯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이론강의와 문화유적지 답사로 진행되는 역사문화강좌이다.
시민 120여명이 수강한 올해 박물관 대학은 지난 5월부터 총 10주 동안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특강과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김대욱 영남대박물관 학예연구사와 이청규 영남대 명예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대사와 경산의 문화유적과 관련한 흥미있는 강의를 펼쳐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제17기 박물관대학 과정이 경산의 정체성과 우수한 문화를 이해하는데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로 행복한 경산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내실있게 본 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박물관대학 수료생들과 단체장 기념촬영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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