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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11기 박물관대학’ 12주 여정 시작!
경산과 한국의 역사문화 관련 강좌와 문화유적 답사 마련

기사입력 2017-09-02 오전 8:57:38




제11기 경산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이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주간의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박물관대학은 경산을 비롯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이론강의와 문화유적지 답사로 진행되는 역사문화강좌로, 그동안 1천여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제11기를 맞은 올해 과정은 ‘새롭게 보는 경산과 한국의 고대사’를 주제로 한 9개의 이론 강좌와 2회의 문화유적 답사가 진행된다.

 

경산의 옛 유적과 압독국, 옛 경산군 고산면이었던 시지일대의 고대마을 등 우리 지역의 문화유적에 대한 강좌와 가야토기로 보는 가야사, 고대의 잔혹한 희생의례, 일연이 삼국유사에 기록했던 사천왕사 이야기 등 최근 이슈가 된 한국 고대사와 관련한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했다.

 

최영조 시장은 “박물관대학이 그동안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많은 수료생들을 배출해 지역문화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창의문화도시 경산, 희망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일 오후에 열린 개강식에는 최영조 시장, 정병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수강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오리엔테이션, 박물관대학 선후배 간 만남, 전시·관람 등이 이어졌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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