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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이우경 도의원, 경산시장 ‘출사표’
도의회에 사퇴서 제출...본격 선거전 돌입

기사입력 2010-02-18 오후 4:35:53

 

 

이우경 경북도의원(60세, 사진)이 6·2전국동시지방선거 경산시장 출마를 위해 18일 도의원직 사퇴서를 의회에 제출했다.

 

이 의원은 “경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그동안 경상북도의원, 경산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 그리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한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살기 좋고 품격 높은 명품 경산 건설을 위해 저의 신명을 바칠 각오로 경산시장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 “삼성현의 고장, 12개 대학과 1천500개의 기업체가 있는 경산의 특징을 살리고 경쟁력 있는 새로운 신성장 동력 창출로 교육, 첨단산업, 문화·복지가 어루어진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인 출신인 이우경 의원은 경산청년회의소회장,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경산시의원을 거쳐 제7대 경북도의원, 제8대 전반기 도의회행정보건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일찍부터 시장 출마예상자로 거론되어 온 이 의원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해왔다. 특히, 선거를 앞둔 최근에는 중방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선거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 측은 19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으로 지역 표심잡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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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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