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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제17대 경산문화원장에 김종태 씨 선출!
30일 열린 선거에서 66% 득표율로 당선 확정

기사입력 2026-01-31 오전 7:07:09

▲ 30일 치러진 경산문화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종태 후보(좌)가 문화원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17대 경산문화원장 선거에서 김종태 후보(74, 남천면)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종태 당선인은 30일 오후 문화원 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총 투표수 120(무효 1) 가운데 80표를 얻어 39표를 얻은 김석수 후보를 41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남천면이 고향인 김 당선인은 대륜고와 영남대 건축공학과 및 산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연구과정을 수료했다.

 

1977년부터 2008년까지 화성산업()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경산시정책자문위원, 경산학회 자문위원, 지암건설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글로컬 문화교류 활성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확대 경산시·시의회 등 유관기관과의 관계 증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문화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자,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 경산문화원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마음으로 기초를 든든히 다져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문화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조만간 취임식을 가지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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