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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7 오후 3:03:00

이철우 “경북 대전환으로 지방시대 완성”
충혼탑 참배로 민선 9기 공식 일정 시작

기사입력 2026-07-01 오전 11:22:29

▲ 이철우 도지사가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민선 9기 제34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예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로 민선 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도청 천년숲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하며, 대한민국 근대화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북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취임식은 오후 3시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경북의 담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 지사는 민선 9기는 경북 대전환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현실로 만드는 실행의 시간.”이라며 강력한 도약의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할 해법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500만 메가시티행정통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AI·첨단산업 육성과 촘촘한 돌봄·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그는 말보다는 실천과 성과로 도민의 믿음에 보답하고, 경북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경북 대전환을 위한 전방위적 실행에 돌입하며, 도정 핵심 비전들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책으로 발빠르게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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