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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부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장식 원장 취임
기사입력 2024-05-21 오전 8: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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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진 신임 기획조정실장이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20일 김호진 전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장이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부임했다.
김호진 실장은 경주 출신으로 1998년 지방고시 합격 후 국무조정실 사무관, 경상북도 새경북기획단 총괄기획팀장, 정책기획관 기획조정 팀장을 맡았고 관광개발과장 담당 이후 외교부 본부 근무와 케나다 벤쿠버 총영사관 영사, 미래전략기획단장, 정책기획관을 거쳤다.
2017년에는 경산부시장, 2019년에 일자리경제산업실장으로 근무했고 2021년 경주부시장으로 부임해 2년간 근무 후 행정안전부로 자리를 옮겼다.
김 실장은 경북도청의 ‘전략기획통’, ‘경제산업통’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중앙과 지방 그리고 일선 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호진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경북이 이끌어 가는 변화와 혁신의 속도가 더욱 빨라진 것을 중앙에서도 체감해 왔다.”면서,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초일류 국가 도약을 위한 국가 사회적 과제 해결에 집중하는 이철우 도지사님의 도정 운영을 성심껏 보좌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이장식 신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한편,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1대 원장에 이장식 전 포항부시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장식 원장은 지난달 임원추천위원회의 공모절차를 거쳐 공무원 재직기간 동안 지역인재 양성과 평생교육분야의 정책을 다룬 직무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검증받아 최종 선발됐다.
이장식 원장은 1964년 의성출신으로,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7급 행정직 공채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 경북도 인재양성과장, 도시계획과장, 대변인, 자치행정국장, 청도부군수, 경산부시장, 포항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32년간 도 본청과 시군 주요 직위를 두루 거친 전문 행정가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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