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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새마을회장 선거, 이말식 현 회장 ‘재선’
대의원·이사 투표에서 72.2% 득표...압도적 당선

기사입력 2024-02-06 오후 5:35:33

▲ 제16대 경산시새마을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재선에 성공한 이말식 현 회장(우)이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16대 경산시새마을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말식 현 회장(73)이 재선에 성공했다.

 

이말식 당선인은 6일 오후 4시 경산시새마을회관에서 치러진 제16대 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54표 가운데 39표를 얻어 72.2%의 득표율로 조주현 후보(14)를 크게 제치고 당선됐다.

 

이에 따라 이 당선인은 조만간 경상북도새마을회의 승인을 얻은 후 2월 중 취임식과 함께 3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새마을회원들의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회원들의 소통·화합하는 단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진량읍 출신인 이말식 당선인은 경청성경전문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6년 진량읍 보인1리 새마을지도자로 새마을회에 입회한 이후 새마을지도자진량읍협의회장, 경산시새마을회 이사, 통합 6대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22월 당시 회장의 지방선거 출마로 인해 치러진 보궐선거에 단독출마 후 당선돼 2년간 경산시새마을회를 이끌어왔다.

 

한편, 지역 최대 관변단체인 경산시새마을회는 재활용품 수집, 새마을알뜰 벼룩장터, 김장나눔, 환경정화,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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