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인물동정
“지역 농업 선도하는 단체 만들어갈 것”
농촌지도자 경산시연합회 제23대 구이조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24-02-06 오전 11:54:00

▲ 농촌지도자 경산시연합회 제23대 구이조 회장이 6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회기를 흔들고 있다.
농촌지도자 경산시연합회 제23대 회장에 구이조 전 수석부회장(68세, 용성면)이 취임했다.
구이조 신임 회장은 6일 오전 11시 경산시 농업인교육관에서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농업인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 단체의 회장직을 맡은 것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과학영농을 선도하고 후계농업인을 육성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지역 농업은 물론, 나아가 국가 농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용성면 출신인 구이조 회장은 자인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용성농협 이사, 용성면 이장협의회장, 용성면 새마을협의회장, 농촌지도자 경산시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치르진 연합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구 회장은 이날 취임식과 함께 3년간 연합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한편, 농촌지도자 경산시연합회는 640여 농업인으로 구성된 관내 최대의 농업인학습단체로 과제교육, 회원 대상 특강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농업기술 향상과 농촌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