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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새마을부녀회장 선거, 김임숙 후보 당선
중방동 부녀회장...19일 투표에서 대의원들 압도적 지지 얻어
기사입력 2024-01-19 오전 11:37:27
▲ 경산시새마을부녀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임숙 당선인(가운데)이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 김경화 새마을부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새마을부녀회장 선거에서 김임숙 중방동 새마을부녀회장(62세)이 선출됐다.
경산시새마을부녀회는 19일 오전에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호 1번 김임숙 후보가 기호 2번 정경희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날 투표에는 대의원 45명이 참여했으며, 후보별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임숙 당선인은 오는 2월 중 취임식과 함께 본격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
김 당선인은 영천 창산실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방동 부녀회장, 중방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중방동 체육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 경산공설시장에서 청과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웃으면서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김경화 회장님과 회원들이 일구어 놓은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부녀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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