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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9 오후 5:03:00

“참여하고 실천하는 연합회 만들겠다!”
경북자율방범연합회 제10대 이상달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21-11-20 오후 4:50:26

▲ 제10대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장에 취임한 이상달 연합회장(좌)과 이광화 여성회장이 취임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의 제10대 회장에 이상달 전 경산시자율방범연합회장이 취임했다.

 

이상달 신임 회장은 20일 오후 3시 대구한의대 기린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윤두현 국회의원,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최영조 경산시장, 조현일·오세혁·박채아·홍정근 도의원, 연합회 임원 및 시·군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 이상달 연합회장과 이광화 여성회장이 연합회 회기를 흔들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이상달 신임 회장은 경산시 하양읍 은호리 출신으로 지난 2002년부터 자율방범대활동을 시작했으며, 청천자율방범대장, 경산시자율방범연합회 제12대 연합회장, 도연합회 기획국장 및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지난 6월 제21차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실시된 제10대 연합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도연합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이 회장은 “‘참여하는 봉사! 실천하는 방범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0대 연합회가 힘차게 출발하게 됐다. 23개 시··구연합회와 함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대구한의대 기린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장 전경

 

 

특히, “경북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따라 우리 연합회는 생활치안유지활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는 200511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한 이후 도내 23개 시·, 400여 자율방범대에 12,000여명의 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10대 연합회 회장단은 이상달 연합회장과 이광화 여성회장(포항남부), 박성록·도명흠·송철호·권강준 부회장, 나문식 사무처장 등으로 꾸려졌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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