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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 최덕현 씨 ‘대추재배 명인’ 입증
2014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
기사입력 2014-11-21 오전 10:10:34

진량읍 소재 ‘경산에 영농조합’ 최덕현 대표가 ‘2014 대한민국과일·화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산림과수분야 대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1차 예비심사와 추천을 거친 산림과수부문 32점과 6대 과종(사과·배·단감·감귤·포도·복숭아) 120점에 대한 외부전문가와 소비자평가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37점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덕현 대표는 진량에서 15여년간 대추를 생산해 온 농업인으로 고품질 대추 생산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통해 1.3ha 규모의 대추밭에서 평균 당도 30브릭스 이상의 대추를 연간 12.5톤을 생산, 8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 대표는 “많은 관심과 지원 덕분에 상을 받게 됐다. 경산대추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고 앞으로도 고품질의 대추를 생산해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표과일선발대회 수상작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4대한민국 과일·화훼산업대전’ 행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최덕현 씨와 함께 출전한 압량면 생대추작목반 김기용 씨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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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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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최덕현 회장님 최우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경산대추의 자존심을 정말 지켜 주셨네요 늘 앞서가는 농법으로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에 박수을 보네드립니다 김기용님 장려상 값지고 귀한 상 받어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