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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원장 선거 ‘2파전’ 각축
서재건·박영돈 후보 등록...27일 회원 선거
기사입력 2014-02-19 오전 10:10:31

▲ 경산문화원장 선거에 출마한 서재건, 박영돈 후보(좌로부터)
오는 27일 실시되는 경산문화원장 선거에 2명의 후보가 출마해 각축을 벌이게 됐다.
경산문화원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18일 양일간 경산문화원장(임기 4년) 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 결과, 서재건 경산시축제추진위원장(67세, 옥산동)과 박영돈 문화원 이사(57세, 중방동) 등 2명이 등록했다.
서재건 후보는 경산초, 경산중, 사대부고, 경북대를 졸업했으며 하양중·경명여고 교사, 우신산업·우성학원 대표이사, 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 경산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산시축제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 후보는 ‘경산문화원 진흥 및 정체성 확립’, ‘건물 신축’, ‘지역문화개발 자문단 구성’, ‘조례 제정’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박영돈 후보는 경북 군위 출신으로 다부초, 칠곡중학교를 졸업, 중방동 체육회장, 경산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돈주택 대표와 경북도 명예감사관, 문화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 후보는 ‘경산문화원 이전 신축’, ‘회원 두배 확충’, ‘경산문화원 홍보 및 경산문화 발굴’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문화원 강당에서 실시된다. 선거인 수는 125명.
한편, (사)한국예총 경산시지부장 선거(임기 4년)는 서하복 전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산지부장(60세, 사동)이 단독 출마해 추대 형식으로 지부장을 맡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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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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