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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 추진 촉구
경북도의회 황상조 의원, 임시회 5분 발언
기사입력 2012-05-11 오전 9:44:53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황상조 도의원(경산시, 수석부의장, 사진)은 11일에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지난 4월 13일 경북도와 경산시는 국토해양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건을 신청한 바 있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2천278억원을 들여 1호선 안심역에서 경산 하양역까지 8.77km를 연장·설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며,
“이미 경산은 2010년 수단통행 발생량 기준으로 전체 통행량 가운데 대구시와의 통행이 약 37%에 이르고, 경산권역의 12개 대학 12만여명의 학생 중 57.3%가 대구에 거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와 대규모택지개발이 이루어지면서 대구와의 광역경제권형성을 위한 지하철연장은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오는 10월 개통하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의 사월역에서 경산 영남대역 구간 3.3㎞ 연장에 무려 20년이 소요되었다는 점, 2005년 경북도, 대구시, 경산시가 건설협약을 체결하고 나서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는 점 등을 감안한다면 이번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성공적인 경산 하양연장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경북도의 주도적 역할과 전략적 접근이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촉구했다.
이어 “경북도는 도시철도선 연장추진이 지역발전의 절대적인 기폭제로 정확히 인식하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상호간 긴밀한 이해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도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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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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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황의원님! 오랜만에 훌륭한 말씀하셨소 !! 부디 관철시켜서 하양진량 동반성장해주오!! 근데 무신돈이 글케 만이 든다요? 대구선 복선에다 인천수원처럼 지상철로 하믄 그돈 반만으로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