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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상의, 박원희 현 회장 ‘재추대’
제10대 회장 선출돼 3년 임기 시작
기사입력 2012-03-20 오후 3:18:03

박원희 현 경산상공회의소 회장(61세, 자원메디칼 대표, 사진)이 제10대 회장에 재추대됐다.
박 회장은 20일 오후 5시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임시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추대 돼 앞으로 3년간 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됐다.
박 회장은 “대내외로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제10대 상공의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써 또, 종합경제단체로써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 압량 출신인 박 회장은 경산 제1산업단지 소재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주)자원메디칼과 일본 후쿠오카 소재 (주)오와메디칼을 경영하고 있다.
박 회장은 경북펜싱협회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벤처기업 대구경북지역협회 부회장, 한국의료기기공업 협동조합 이사,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경산시 체육회 부회장, 제9대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10대 상공의원 부회장에는 이종연 경일건설(주) 대표이사, 김세영 (주)삼원 대표이사, 김점두 부창직물 대표, 감사에는 송재식 매일기계(주) 대표이사, 안태영 삼화기계 대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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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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