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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천면 ‘슬레이트 개량사업’ 호응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지원

기사입력 2009-11-10 오전 10:07:18

 

 

경산시 남천면이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슬레이트 개량사업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남천면은 관내 취약계층 가운데 2가구를 선정해 1가구당 840만원의 예산을 들여 슬레이트 교체사업을 실시했다.

 

오래된 집의 슬레이트를 교체하는 것 외에도 노후된 벽면과 대문 도색, 시멘트로 된 마루부분 정비, 대문 등 판넬과 하이샷시 설치 등 집 전체를 개량해 사업 대상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성준 남천면장은 “취약계층의 집수리사업 등과 같은 친서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8~12% 함유해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슬레이트 개량사업을 전국에 시범 실시토록 방침을 정한 바 있어 내년부터 대량의 슬레이트사업이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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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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