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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동 갈비평정식당 박상은 대표,
소리없는 경로봉사활동 실천
기사입력 2007-01-18 오전 11:45:08
경산시 서부2동(동장 전화수)에서 지역노인들에게 남모르게 꼬박꼬박 빠짐없이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시민이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경산시 정평동의 갈비평정식당 박상은(44세) 대표이며, 박 씨는 지난해 7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역 경로당의 노인들을 초청하여 점심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아파트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노인들 모시고 오기’, ‘반찬 나르기’ 등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17일에도 박 씨는 경산 정평동 현대아파트와 태왕귀빈아파트 경로당 노인 50여명을 식당으로 초청, 부녀회원 6명의 자원봉사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 1월 17일 경로봉사활동 모습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태왕귀빈아파트 서경향 부녀회장은 “보통 봉사활동도 일회성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박상은 사장은 남에게 알리지도 않고 조용한 봉사를 한번도 빠짐없이 실천하고 있어 주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식사를 제공받은 한 노인은 “비록 식사 한 끼지만 어른들을 공경하는 그 마음이 고맙다. 요즘 같은 각박한 세태에 보기 드문 젊은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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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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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좋은 일 마이 하이소...넘 보기 조심다
좋은 일 많이 하시고~ 장사도 잘되시면 좋겠네요~
이런 분들이 날로 늘어가는 모습 ~~~~ 살맛나는 뉴스입니다. ㅋㅋ
좋은 일 많이 하네요 장사도 잘되고 식당도 엄청 번창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