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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랑의 쌀독!
압량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쌀독 설치·운영

기사입력 2008-08-18 오후 1:46:36

경산시 압량면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독’을 운영한다.


18일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원 20여 명은 압량면사무소 전정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쌀독 정비 및 설치와 함께 회원들이 모은 쌀을 쌀독에 채웠다.

 

▲ 사랑의 쌀독을 수리하고 있는 압량면새마을협의회원들

 

‘사랑의 쌀독’은 불우한 이웃들이 필요한 쌀을 언제나 가져갈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이 쌀독에 스스로 쌀을 채우는 봉사활동으로 전국적인 새마을운동의 일환이다.


경산지역은 지난 2006년부터 읍·면·동 별로 자체 실시하고 있으며 해가 거듭할수록 쌀의 지원량이 늘어 많은 불우이웃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


앞으로 협의회는 관내 각종 행사를 비롯해 기관단체 또는 독지가들에게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사랑의 쌀독’을 채워나갈 계획이다.


정의호 협의회장은 “간혹 불우이웃이 아닌 일반지역주민들이 쌀독의 쌀을 꺼내가는 경우가 있어 행사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보다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양보의 미덕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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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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