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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자원봉사자 태안군 지원활동
기업봉사단 등 100여명 이틀간 복구에 진땀

기사입력 2007-12-16 오전 8:58:58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만리포 해수욕장(태안군 특별재난지역)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경산지역의 기업봉사단(한국가스기술공사 경북사업소, 코레일 경산시설사업소, 한국전력 경산지사), 자원봉사단체, 대학생, 일반 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에서 모집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태안군에서 지역별로 나누어 배치, 원유제거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이번 재난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로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에 경산시, 한국가스기술공사 경북사업소, 영남대학교 사랑나눔회등 지역단체들의 후원이 많은 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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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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