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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경산시, 생명사랑 ‘헌혈운동’ 전개
혈액 보유량 3.8일 수준으로 턱없이 부족

기사입력 2022-02-08 오후 3:05:34






경산시는 8일 시청 앞마당에서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시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 매년 2회씩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와 단체헌혈이 급감하는 겨울철, 헌혈자 수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 수급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으며 공직자와 일반시민 등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사랑을 실천했다.

 

혈액원은 헌혈자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에 대한 소독과 채혈직원들의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개인별 헌혈시간을 배정 운영하는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연일 지속되는 한파에도 부족한 헌혈 수급을 위해 많은 직원이 사랑의 헌혈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의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이나, 현재 혈액 보유량은 3.8일 수준이다.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2022. 2. 7. 혈액 보유량 : O3.1일분, A3.8일분, B4.5일분, AB3.8일분

 

[현혈의집 대구대센터]

주 소 :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로 201(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내 제1학생회관 옆)

운영시간 : 평일 09:00 ~ 18:00

연 락 처 : 053-851-3124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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