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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국제단조·(주)허니스트,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
국제단조 성금 1,000만원, 허니스트 마스크 1,000개 기탁
기사입력 2020-03-03 오전 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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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소재 (주)국제단조는(대표 김용우)는 28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주)국제단조는 1979년 설립 이후 40여년 간 로터리칼날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회사로 지역의 굴지 기업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김용우 회장은 남산지역의 경로당에 매년 생필품을 기증하고, 불우이웃돕기에도 성금을 내는 등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김용우 대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여 많은 이웃들이 불안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주)허니스트(대표이사 한아름)에서는 29일 경산시에 마스크 1,000개(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주)허니스트 한아름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으며,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 삼풍동 소재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설립한 (주)허니스트는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2019년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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