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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들 “설날 情 나눠요”
떡국, 강정 만들어 지역 소외이웃들과 나눠
기사입력 2019-01-30 오후 4:44:02
▲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0일 관내 결혼이민여성들과 한국전통음식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설 명절을 맞아 30일 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 30여명과 한국 전통음식 체험행사를 열었다.
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소장 박기수)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은 떡국과 강정을 직접 만들어 지역 홀몸어르신과 아동센터에 선물했다. 또, 자국의 명절문화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정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에 도움을 준 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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