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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소외 청소년 후원하는 착한일터
경산중앙병원, 지역 중·고교생들에게 장학금 후원

기사입력 2018-12-20 오전 8:51:15

19일 경산중앙병원은 남부동 거주 청소년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은 착한일터 적립금으로 지역 소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앙병원은 19일 병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지고 대상 중·고교생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 대상자들은 남부동에 거주하는 중·고교생으로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정했다. 이들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스스로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는 학생들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정민혜 중앙병원 이사장은 오늘 전달한 장학금은 병원의 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작은 정성.”이라며, “이렇게 반듯하게 커가는 청소년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상열 남부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준 중앙병원에게 감사드리며, 이웃과 함께하는 병원의 마음을 담아 우리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병원은 지난해 6월 경북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일터에 가입한 이후 매월 직원들의 월급 일부를 기부금으로 기탁해 우리지역 소외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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