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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국제단조, 이웃돕기성금 500만원 기탁
민간봉사단체 우민회, 드림스타트 아동 노트북·안경 후원
기사입력 2018-12-15 오전 11:48:18
◆ (주)국제단조(대표이사 김용우)는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꾸준한 기부로 경산시의 나눔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국제 단조의 김용우 대표이사는 “최근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주)국제단조는 1979년 설립 이후 40여년 간 로터리칼날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회사로 지역의 굴지 기업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김용우 회장은 남산지역의 경로당에 매년 생필품을 기증하고, 불우이웃돕기에도 성금을 내는 등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 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우민회(회장 박종운)는 14일 경산시를 방문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노트북 4대(400만원 상당)와 안경 쿠폰 36매(180만원)를 전달했다.
우민회는 2008년 5월 결성된 교육봉사단체(회원수 40명)로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 대상 노트북 후원은 벌써 6년째이다.
박종운 회장은 “이번 노트북과 안경 지원이 정보화 시대에 맞게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교육적 기회를 갖고, 시력을 보호해 눈 건강을 유지함으로써 희망을 가지고 더 큰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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