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중방동 ‘은혜주단’ 올해도 어김없이~
대추축제 한복패션쇼 참가비 280만원 성금 쾌척

기사입력 2018-10-29 오후 2:06:51

▲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은혜주단 최한석.류기숙 부부와 최영조 시장




중방동 소재 한복점 우리옷연구소 은혜주단최한석·류기숙 부부는 29일 경산시에 불우이웃돕기 280만원을 기탁했다.

 

은혜주단은 지난 21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경산대추축제의 일환으로 한복패션쇼를 열어 받은 행사 참가비로 성금을 마련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

 

30년째 한복점을 운영하고 있는 최 씨 부부는 세계의상페스티벌, 각종 패션쇼에 참가해 전통 우리 옷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도 솔선하고 있다.

 

남편 최한석 씨는 ()경북한복협회 초대회장을 맡아 그 첫 행사를 경산대추축제에서 선보이며 성황리에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날 경산시를 방문한 최한석 씨는 지역에 몸담고 있으면서 경북한복협회 초대회장으로서 지역의 행사에서 한복패션쇼를 진행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한복의 대중화에 힘쓸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경북한복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패션쇼 참가비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아름다운 선행이 널리 알려져서 시민들이 함께 착한나눔도시 경산을 조성하는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