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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 ‘홀몸 어르신 안부묻기’ 추진
이장협의회·새마을회·바르게살기회·청년회 등 동참
기사입력 2018-08-27 오후 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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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유관단체가 <홀몸 어르신 안부묻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규진, 이말식)는 진량읍 유관단체(진량읍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년회)와 ‘홀몸 어르신 안부묻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2018년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추진사업의 하나로 핵가족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명절, 생신에도 자녀들이 찾지 않아 외롭게 지내는 홀몸 어르신 10가정과 진량읍 5개 유관단체가 결연을 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챙기는 사업이다.
정규진 진량읍장은 “지역의 소외된 홀몸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일에 선뜻 동참해 준 관내 5개 유관단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주민과 유관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고장 진량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9월에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경북도내 문화유적지와 도청 등을 탐방하는 ‘조손이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 문화체험’을, 10월에는 ‘거동불편 중증장애인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과 ‘저소득 다자녀가정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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