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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와촌면 박말남 씨, ‘착한나눔 봉사왕’
73세 고령에도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노년 보내

기사입력 2018-04-02 오후 5:28:57

▲ 와촌면에 거주하는 박말날 씨(가운데)가 경산시의 올해 두 번째 <착한나눔 봉사왕>에 선정됐다.




70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을 전하고 있는 와촌면 박말남 씨(, 73)착한나눔 봉사왕에 선정됐다.

 

경산시의 12번째 착한나눔 봉사왕에 선정된 박말남 씨는 대한적십자사 경산시 와촌봉사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5년 동안 취약계층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박 씨는 또,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복지센터에 찾아 도시락 배달과 급식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요양원 식사도우미, 지역문화체육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산시는 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정례석회에서 박말남 씨에게 착한나눔 봉사왕표창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박말남 씨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착한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더불어 행복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고 있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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