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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주부대학·지니외국어학원·자인수산
새해 소외이웃 생각하는 물품 기부 이어져
기사입력 2018-01-19 오전 9: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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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농협 주부대학 회원(총동창회장 김점희)들은 18일 보훈회관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강정(싯가 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매년 이웃돕기성금과 장학금 기탁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는 농협주부대학 회원들은 올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강정을 만들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보훈회원들에게 선물하게 됐다.
강정을 선물받은 보훈단체 관계자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봉사하는 경산농협 주부대학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또한 사랑이 가득 담긴 강정을 직접 만들어 준비해 준 경산농협 주부대학 회원들에게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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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 봉회리에 소재한 지니외국어학원(원장 이은진)은 18일 원생들과 함께 진량읍사무소를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800개를 기탁했다.
이은진 원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원생들은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해 번 돈으로 라면을 마련했고 어린 학생들은 집에서 모은 라면을 기부하게 됐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원생들이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진 것을 베풀 줄 아는 아이들이라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지난 17일 자인수산(대표 김종기)은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50만원의 성금을 자인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자인공설시장 내 수산업체인 자인수산은 선친으로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50여년 동안 운영해 오고 있으며 김종기 대표는 노인체육대회, 면민체육대회 지원, 이웃돕기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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